안녕하세요^^

저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 하와이 오하우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이제부터 저희의 투어이야기를 시작 해보려 합니다^^

(1일차)

처음 저희가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을때 저희를 맞이 해주신분은 제임스 형님 이셨습니다!!

이때부터 제임스 형님과의 재밌는 투어가 시작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신혼부부가 모인후 저희가 차량을 타고 떠난곳은 예전 원주민 시절 만들었다던 건축들이 있는곳~~(이름은 죄송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설명을 듣고 형님이 센스있게 찍어주시는 사진까지~~

그리고 저희가 이동한곳은 출출할 저희를 위해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간 음식집!!바로 랍스타~~

음식이 맛있는 곳을 데리고 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국 사람 입맛에는 약간 짜긴 합니다 더운 나라이다 보니 음식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약간 간을 쎄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식후 저희는 제임스 형님의 투어내용을 브리핑 받고  시차적응이 덜 된 저희는 숙소인 하얏트 플레이스로 고고~~~저희의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2일차)

둘째날 저희는 하얏트플레이스에서 조식후 다음 투어를 위해 저희는 호텔앞 에서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둘째날 저희가 하기로 한 투어는 디스커리비 하와이 섬투어!!~

하와이를 전체적으로 돌아보는곳이나 마찬가지 인데요^^가이드 형님의 역사적인 얘기와 센스있는 퀴즈까지ㅎㅎ 시차적응이 안되 졸리긴 했지만 한시도 쉴틈이 없을 만큼 재미있었습니다.(모든 내용을 공개하믄 오시는 분들이 재미없으니 사진으로만..)

중국인 모자섬에서..

아픈 와이프를위해 약을 사다준 제임스형님!!

배고플까봐 중간에 간식과 점심으로 먹은 새우트럭의 새우~!

Dole 파인애플 농장에서의 아이스크림!!

그리고 저희가 떠난 곳은 쇼핑의 메카~와이켈레 아울렛~~그곳에서는 너무 사느라 저희가 따로 사진을 못찍었네요ㅎㅎ

아마 가보시면 알겁니다 왜 못찍었는지 ㅎㅎㅎ

쇼핑후 배고플 저희를위해 제임스형님이 혼자 다녀오셔서 사온 유명한 도너츠!!정말 센스하나는 너무 넘쳐나시는 제임스형님~~

이것까지 먹고 저희의 둘째날 여행은 마무리가 됩니다!!

3일차는 저희의 자유여행이어서 많이 쓸내용은 없네요^^약간의 비는 있엇지만 둘이 이곳 저곳 소개시켜주신 맛집도 돌아다니고 시내에 있는 명품샵 투어및 면세점 투어가 저희의 일과였습니다!!

(4일차)

이날 저희의 프로그램은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과 파라세일링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말해봤자 사진하나가 다 말해주기때문에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스노클링 투어는 아마 물속에서 이쁜 광경을 많이 보시게 되실겁니다 물이 바닷물이라 살짝 짜서 문제인거지ㅎㅎ

그리고 파라세일링은 진짜 강추!!저도 액티비티한걸 좋아하지만 정말 좋은 풍경을 많이 볼수있는 재밌는 투어입니다!!

스포츠 투어를 마치고 숙소에서 잠쉬 쉰뒤 저녁에 저희가 운이 좋게도 저희가 간날은 또 할로윈 데이가 겹쳐있던 날이더군요 ㅎㅎ그래서 시내에서 저희도 할로윈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분장들을 하더군요 ㅎㅎ

이렇게 할로윈데이를 잘 즐기는 외국인들인거 같습니다^^

저희의 하와이의 마지막날이 이렇게 저물어가네요ㅠㅠ

5일차는 저희가 다시 집에 돌아가는 날이네요ㅠㅠ

너무나도 재밌는 여행이었지만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기에 아침부터 비행기장으로 떠났습니다!!

이렇게 저의 투어 후기는 마무리가 되겠네요 더많은 내용과 더 많은 사진을 첨부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내용이기에 이렇게만 이라도 올립니다 그리고 저의 대표사진은 제임스 형님이 찍어주신건데요 두분이 한길로만 걸어가라 해서 (one way)표지판앞 에서 찍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팜투어 그리고 그추억에 소스를 더 첨가해주신 제임스 형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