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낙원으로 도피! 코시국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백승기 | 2021-09-26

1. 하와이안 항공 이야기


저희는 밤 9시쯤 탔는데, 안타까운건 코라나 시국이라 그런지 롯데 면세점은 모두 닫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면세점 가격이 좋지 않았습니다.. 면세점 쇼핑은 그닥 추천드리지 않아요!


2. 하와이 여행 스케쥴


DAY1 


- 밤 9시에 한국에서 출발하여 도착하이 하와이 오전 11시쯤 되더라구요(약 8~9시간 비행) 결혼식 후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한 와중에 여차저차 하와이 입국을 마치고 게이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계신 우리의 가이드님!


사실 처음에는 좀 쿨내가 풍기셔서 그럴 줄 몰랐는데, 차분히 설명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정말 많이 저희를 배려해주셨어요! 오죽하면 모든 걸 맞춰드릴테니 마음대로 하시라고 말 하실정도로! 말이라도 감사했는데, 실제로 정말 많은 부분들을 배려해 주셨습니다! 


유려한 관광지 설명 및 빠른 진행으로 지루함없이 알짜 장소들만 보고 점심 먹으러 이동하였습니다. 첫째날은 점심먹고 숙소와서 짐풀고 좀 쉬었다가 바로 앞 와이키키 해변으로 산책나갔습니다!



참고로 저흰 아스톤 와이키키 비치 호텔에 묵었어요! 정말 도보 1분만에 와이키키 해변이 펼쳐집니다~ 이게 정말 최고였어요! 



[지나가다 살짝쿵 한장!]

DAY2


둘째날 오전 8시쯤 저스틴 가이드님께서 호텔 바로 앞으로 픽업을 와주셔서 바로 오하우 섬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동부 투어 + 북부,서부 투어를 추가로 선택해서 하루 동안 오아후 섬 전체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돌아볼 수 있는 효율최강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샌디비치 였는데, 진짜 모래가 곱고 파도가 멋지게 치는 해변이였어요~ 


점심으로는 쉬림프 박스에 갔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쇼핑이 좀 늦어져서 3~4시간 동안 쇼핑을 했는데도 가이드님이 한마디 불평없이 모두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숙소로 돌아올 수가 있었어요~



[저스틴 가이드님이 챙겨주신 아침식사! 저거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




[저스틴 가이드님의 센스있는 사진들! 무보정으로도 너무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드넓게 펼쳐진 샌드 비치]


[점심으로 먹은 맛난 쉬림프 박스!]


DAY3


3일째 부터는 자유일정! 오전에는 카카아코 벽화거리에서 인싸 사진들 좀 찍고, 코로나 검사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이때에도 우리의 저스틴 가이드님이 근처로 픽업을 해주시러 오셔서 저희는 따로 신경 쓸 것도 없이 편하게 검사 받고 왔네요 ㅎㅎ



[귀여운 벽화들이 가득한 곳!]



[빼놓을수 없는 와이키키 저녁 노을]


근처 월마트에서 기념품까지 사고 숙소 복귀 끝!


DAY4


4일차에는 저스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써핑을 배웠어요! 제가 수상 스포츠는 처음이여서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진짜 잘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케어를 잘 해주셨습니다! 다만, 강사님이 약간 쿨내가 있으셔서 역시 미국은 쿨내가 기본적으로 좀 있구나 싶었어요 ㅋㅋ


너무 아쉬운건 써핑을 제대로 못할거 같아서 고프로 촬영을 추가를 안했는데, 타고나니 너무너무 아쉬울 정도로 즐겁게 배우고 보드를 탔습니다! 자금 여유가 되신다면 꼭! 촬영 신청하세요! 


사실 앞쪽 투어들을 하느냐 와이키키 해변에서 물놀이를 자주 못해서 이때부터는 열심히 해변으로 나가서 즐겼습니다~





[아스톤 와이키키 진짜 조식 맛있고 뷰도 쵝오!]



[1일 1선셋은 사랑입니다!]


DAY5


5일째 아침에는 다이아몬드 헤드라 불리는 하와이의 오름? 같은 곳에 갔습니다! 사실 하이킹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서 별 기대 안했는데, 크게 힘든 코스도 아니었고 올라가서 본 오아후 섬 전경이 진짜 멋지더라구요! 대신 꼭!꼭! 자외선 차단제 처발처발 하고 가시기! 진짜 자외선이 미칠 것 같습니다 ㅋㅋ 저희는 그날 


돌아와서는 마지막 와이키키 해변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으로 티본 스테이크를 먹었네요. 다들 볼프강 많이 가시는데 저희는 가이드님 추천으로 현지 소를 이용하여 먹는 아주 신선하고 품격있는 스테이크 집에서 먹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꼭! 저스틴 가이드님을 찾아주세요!



[멋진 광경은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아쉽고 못올려드리네요ㅠㅠ ]


[진짜 본토맛의 티본 스테이크! Hy's 스테이크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DAY6


마지막 날 아침에는 저스틴 가이드님이 사정이 생겨서 못뵙고, 다른 가이드분이 도움을 주셔서 편하게 공항까지 올 수 있었어요! 이런 부분까지 하나하나 저스틴 가이드님이 다 어레인지를 해놨기 때문에 저흰 그냥 시간 맞춰 나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3. 진심으로 남기는 이야기


- 돌아다니고 이동 편한건 무조건 아스톤 와이키키 호텔 추천! (프린스는 호텔 자체는 좋지만 와이키키 비치 가기엔 좀 불편해요!)

- 자외선 대비 꼭 잘해주세요! 자외선이 진짜 강합니다!

- 와이켈레 아울렛에 가신다면 토리버치와 코치, 클락스 강추!


마지막으로 정말 5박 6일 내내 누구보다 신경 많이 써주시고 친절하셨던 저스틴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사실 이런 후기 절대 안쓰는데(귀찬귀찬..) 진짜 가이드님이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쓰고 있어요 ㅎㅎ 물론 팜투어 쪽 준비도 너무 좋았지만, 저스틴 가이드님이 이번 여행을 정말 너무 즐겁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