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5박7일 하와이 허니문 후기~!!❣
강이영 | 2021-12-20






안녕하세요!



11월 28일 결혼을 마치고 청주 팜투어와 하와이를 다녀온 후기 시작합니당!


정말정말 해외를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주도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어떻게 한달전쯤으로 거리두기가 완화 되어서 부랴부랴 청주 팜투어와 연락해서 하와이!로 결정하고


바로 계약해서 정말 황홀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네용!


1년동안 결혼 준비에 지쳐서 결혼식보다는 처음 해외여행가는데,


그것도 하와이라니! 신혼여행이라니! 해서 얼른 하와이에 가고 싶었었어요.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식끝나고 바로 오셨는지 신부 화장이 그대로 있는 분부터


얼굴 화장만 되어 있고 헤어는 로우번이신 분 정말 편하게 있는 분 등등 신혼부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코로나 제한이 조금 완화되어서 그런지 11월 마지막주에 결혼식이 많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였나봐요!












제주도에 갈때 비행기 타면서 보니까 창측이 최고더라고요.


설명 받을 때 모바일티켓에는 창측인데 선착순이라는 말이 있어서 제발 창측!!하면서 엄청 기도했어요😖.


눈 앞의 스크린?모니터?에서 하와이에 대한 설명이랑 기내 설명이 나오는데,


영어라 한 45%정도... 알아들은 것 같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비행기에 타고나니 이렇게 편한 숙면을 위한 담요와 안대, 이어플러그, 이어폰을 주셨는데,


담요가 생각보다 보글보들해서 가져오고 싶을만큼 너무 좋았고 안대에 프린팅 되어있는 그림 너무 귀여웠어용ㅋㅋ













호놀룰루 공항에 거의 다왔을 때쯤에 저희는 무지개🌈도 보았어요.


가이드분께서 그러셨었나.. 하와이에는 무지개가 자주뜬다고..!!



친절하셨던 가이드 김한규 부장님😊


정말정말 김한규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잘즐기고 왔어요!


김한규 부장님께서 시내투어 가는 길동안 이것저것 잊지말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고백할게요😂다 잊어먹었어요..


하와이가 6개 섬이고.. 빅아일랜드가 젤크고.. 우리가 온 오하우는 2번째로 크다.. 이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요..


쩨송해여ㅠㅠ













결혼식날 새벽 1시에 일어나서 부을까봐 잠도 못자고 결혼식 끝나고 비행기에서 불편해서 자다깨다 4시간정도를 잤더니 정말 얼굴 꼴이 말이 아니었어요ㅠㅠ.. 원래 계획은 비행기에서 잘자고 얼굴에 분장좀 할 예정이었지만..


시내투어 하면서 다리가 기이~~~일어보이게 잘 찍어주신다고 하셨던 가이드님!. 인정함니다!

















1일차 점심에 갔던 '랍스터킹'.


내리기전에 가이드분께서 랍스터인데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죠...? 전 너무 맛있었는데요..ㅎㅎ


확실히 간이 좀 센 듯한 느낌은 있었는데, 맛은 맛있었어요! 개인취향으로 저 호두 들어간 쉬림프가😋!


*점심 맛있게 먹고 가이드분과 선택일정을 고른 후에 가이드분의 센스가 돋보였던 것이,


가이드분께서 맛집리스트와 사야할 품목들을 수기로 슈슈슉하고 적어주셨었어요.


그 리스트가 너무 좋았던게, 저희는 하와이에 오면서 정말 하와이에 뭐가 유명한지 어딜 가야하는지


정말 한개도 알아보지 않고 '가서 정하자!!'하고 날라왔었거든요.





























저희가 머물렀던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 호텔', 


1층에서 가이드분께서 로비에 가서 체크인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로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못보고 엘리베이터가 층수를 누르고 카드를 찍어야 하는 시스템이어서 여기 로비가 어딨어..? 하면서 두리번 거리니까 다른 객실 손님분들께서 로비 3층이라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된다고 체크인도 하기전에 도움받는 에피소드가 남았네요.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일단 첫번째로, 로비에 서핑보드로 호텔 이름이 써있는 부분이 여기 하와이닷!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두번째로 호텔에서 와이키키 비치가 정말정말 가까워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시간 빼면 뭐.. 한 10초.. 는 좀 그렇고 30초면 눈깜짝할새 해변에 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객실에서 보이는 오션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당. 특히 아침에 커피한잔 내려서 와이키키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타임은 최고최고!.


세번째로 이건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어메니티가 바디로션밖에 없었는데 코코넛향이 너무 제 취향이어서 얼릉 가방에 챙겨넣고 가져갔던 바디로션을 썼네요ㅋㅋㅋㅋ


네번째로 저렇게 샤워커튼을 치고 샤워하니깐 아실지 모르겠지만, 나홀로집에 케빈 삼촌이었나..?욕실에서 저리꺼져!멍청아!막 욕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떠올라서 샤워할때마다 너무 웃겼어용ㅋㅋ


물론, 단점도 있긴 했어요.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한 이틀 정도는 불편했고, 변기가 내려가는 수압이 너무 세서 앉는 부분에 물이 다 튀어서 앉기전에 한번씩 닦고 앉았네요ㅠ.

















호텔에서 머물면서 아쉬운점은 왜 저희는 조식 4일이 무료인 것을 체크아웃 하는 날에 알았을까요....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호텔 브랙퍼스트바인 코코넛클럽에서 조식 딱 하루 먹었어요😂.힝


















Mains:Garlic Shrimp / Shareables:Poke / Salads:Ceasar / Beer:Big Wave


첫째날 저녁에는 와이키키 골목 탐방 할겸해서 호텔 주변의 'Le'ahi BAR&GRILL'펍에 가보았어요.


이곳은 선택한 이유는요? 직원들이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일하길래 그것이 맘에 들어서..ㅎㅎ


근데 술안주 느낌이라 그런지 간이 아주그냥 평생먹을 나트륨 한꺼번에 섭취한 기분을 느끼고 왔네요😖.






🏝2일차


선택일정 : 『 H2O SPORTS HAWAII:페러세일링 {Parasailing} 』🪂












두번째날에 저희는 페러세일링을 선택했는데,


이날 오셨던 가이드분 너무 인상적이셨던 것이 삥꾸색 폴라티를 입고 오셨더라고요. 색이 너무 강렸했다는..!


아니.. 페러세일링 하는 보트까지 가는 바다도 이렇게 이쁘면 반칙 아닌가요..?ㅠ 친구들이 파란색소 탔냐고 감탄했어요!













아니 보이시나요..? 페러세일링 선장님 발로 운전하시는 스윀〰


페러세일링 가는길에는 날씨가 참 맑아서 너무 좋다 했는데, 젖는 날이면 안되어서 '노웻!노딥!' 그렇게 외쳤건만


우리가 올라가자마자 비가 어마무시하게 쏟아졌어요. 이게 천연미스트죠?


비가 와도 하늘에서 보는 하와이의 바다와 섬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잔잔하게 움직이는 파란 바다와 저 멀리 산중턱에 보이는 마을들까지 정말 눈을 사로잡았네요.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니까 진짜 하늘의 점이 되어서 usb 사진을 구입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MUSUBI CAFE IYASUME:Avocado Bacon Egg SPAM / Avocado Bacon SPAM / Salmon Mayo RiceBall / Green tea / Coke


2일차 점심은 가이드분께서 알려주신 이야스메 무스비에 갔는데,


남편이 하와이에서 아는 맛을 찾았다고 하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싱거운 밥에 스팸+계란+아보카도 인데 계속 날라다니던 밥만 먹다가 뭉쳐있는 밥을 먹으니 얼마나 꿀맛이던지!

















점심 먹고 놀러갔던 와이키키 해변은 할말하않.. 말을 잇지 못하는 광경에 홀린듯이 넋놓고 보기만 했어요.😳


아니, 하와이 풍경이 너무 이쁜건 한국에서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너무 심하게 아름답잖아요!

















KAI COFFEE:Kai Latte / Cold Brew + Acai Bowl


구경하다 배고파서 카이커피에 가서 먹었던 커피와 아사이볼인데,


저는 여기 커피가 입맛에 맞아서 이제 못먹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까 전세계 체인이더라구용^0^


커피보다 맛있었던 것은 아사이볼이었는데,


왜 한국에서는 아사이볼을 흔하게 볼수 없는거냐고 남편한테 한탄했어요.😂













CHEESEBURGER IN PARADISE:BBQ BACON CHEESEBURGER / CHEESEBURGER IN PARADISE®™ / CRAFT BEER:Boston Lager


가이드분께서 알려주신 'CHEESE BURGER IN PARADISE'🍔


지금 보니까 2일차는 가이드분께서 알려준 곳으로 섭렵했었네요!.


저희가 하와이에 있으면서 수제버거 집을 2곳 갔었는데,


다른곳보다 이곳의 패티가 부드럽고 번도 버터에 구운건지 달달고소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라거맥주🍺는 정말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맛이었네요!.






🏝3일차


선택일정 : 『 하와이 섬투어 』🚐


{Amelia Earhart's Marker


-한국지도마을:Hawai'i Kai Lookout


-하나우마베이:Hanauma Bay


-블로우홀 전망대:Halona Blowhole Lookout


-마카푸 전망대:Makapu'u Lookout


-마카다미아넛 농장:Tropical Farms Macadamia Nuts


-중국인 모자섬:Kualoa Regional Park


-(중식)Famous Kahuku Shrimp Truck


-Dole 파인애플 농장:Dole Plantataion


-와이켈레 아울렛 자유 쇼핑:Waikele Premium Outlet}


하와이 섬투어 일정은 서쪽은 대부분 골프장이 많아서 남부, 동부, 북부를 하루에 구경하는 일정이었어요.


아침 8시 35분까지 나오라고 하셔서 진짜 뭘하길래 이렇게 빨리 나가..? 했는데 딱 저녁먹을 시간에 호텔에 돌아오는 정말 빡센 일정이었어요.


*아침에 나가서 가이드분을 만났는데, 여기서 또 가이드님 센스!!


아침이라 배고플까봐 이야스메 무스비와 물을 준비해 주시고, 하와이 플루메리아꽃핀을 준비해주셨더라고요!


사실 전 1일차때 하와이에 가자마자 구입한게 저 꽃🌺핀이라 투머치하게 둘다 하고 다녔어요!

















저어기 한반도가 보이시나요? 하와이에서 찾아보는 한반도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블로우홀 전망대에 딱 도착했을 때, 분수가 정말 작게 촿!하고 나왔는데,


그 후로 촬영하려고 보니까 파도가 너무 약해서 나오지 않더라고요😅


옆쪽에 Halona Beach Cove라고 가이드분께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촬영한 곳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어디서 찍어도 파란 바다와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던 마카푸 전망대😊


머리카락이 휘날려서 얼굴에 붙을만큼 바람은 강했지만, 전망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곳이었어요.


근처에 첫키스만 50번째 영화에서 남자주인공이 일했던 Sea Life Park가 있어서 표지판만 보았어요.


하와이는 역시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촬영지로 정말 많이 선택 되는 것 같아요.


전 궁금한게 영화에서 여주랑 남주랑 만났던 식당도 하와이 일까요?

















제가 또 견과류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마카다미아를 시식할 수 있었던 마카다미아넛 농장은 사랑이었습니다❣.


커피도 시식할 수 있었는데, 헤이즐넛향이 나는 원두커피 느낌이 나서 맛있게 너무 잘먹었어요.


가이드분께서 여기서 마카다미아 안사두 된다고 하셨었는데 저는 여기서 시식용으로 먹었던 마카다미아 안사온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마카다미아넛 시식공간을 지나 나가면, 사람들이 모여서 마카다미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어요.


저희는 저런 설명은 빠르게 지나치는 스타일이라 빠르게 스킵!


마카다미아넛 농장에서 마지막에 먹은 코코넛은 정말 사가고 싶었어요.


제가 또 코코넛향이 나는 말리ㅂ 럼은 안좋아하지만 코코넛 자체의 과육과 과즙은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기 코코넛 손질해주시는분 정말정말 나이가 어리신데도 코코넛은 빻빱빡빻퇗! 하니까 코코넛이 손질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위험해보이고 맛있기도 하고 혼란의 연속이었네용ㅋㅋ

















아 정말 가이드 김한규 부장님! 덕에 중국인 모자섬 보러가서 너무 이쁜 사진 많이 건졌어요📸!


중국인 모자섬 바다 한가운데 있어서 너무 신기한데, 카약인가 타고 들어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투어에는 모콜리이까지 가는 일정은 없는건가요?


이 쿠알로아 공원이 멋있었던 것이, 모콜리이 말고도 뒤돌면 쥬라기 공원 촬영지가 나타났어요.


산의 능선들이 와.. 정말 진경이더라고요. 너무 멋있으니까 이런곳을 촬영지에 안쓰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쥬라기공원 촬영지였네요!.


(+*김한규 부장님! 저는 파노라마 찍을 때 양옆에 왜곡이 생기던데, 파노라마 사진 잘찍는 방법이 있다면요..?!)













코코넛 과육으로 너무 배가 불러있었는데, 점심으로 새우트럭 먹을 시간이 다가왔어요.


가이드분께서 새우트럭은 굉장히 많은데, 구성이 다 다르다고 하시길래 오징어 볶음이 있는 곳으로 픽!.


왜 하와이에서 먹느 갈릭 쉬림프는 다 간이 센거죠..?😂저는 오징어 볶음이 더 맛있었어요!


가이드분께서 오징어볶음 레시피를 알려주셨는데, 오징어+버터+고추가루 하면 저맛이 난다고..!!


한국에서 해먹어보고 싶었는데, 자가격리 하느라 집에 오징어와 버터가 없어서 도전 실패!.













Dole 파인애플 농장:Dole Plantataion


파인애플 농장에서 먹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는데!!


섬투어 하면서 별로 안움직이고 차타고 돌아다닌데다가 먹기만 하니까 배불러서 두입밖에 못먹었어요.ㅠ


그래도 파인애플 농장에서 열리는 쪼꼼 파인애플은 너무 귀여웠어요. 발사이즈가 235인데 그것보다도 더 작더라고요!.



섬투어는 파인애플 농장까지 투어하고 아울렛에 가니까 3시?쯤 되더라고요.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정말 빡세게 쇼핑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돈쓰는건 역시 정말 즐겁네요!🥳🥳





🏝4일차


선택일정 : 『 거북이 스노클링 {Turtle Snorkeling} 』🤿


정말 스노클링은 하와이 와서 안했으면 너무너무 후회할 뻔한 최고의 일정 베스트2 중 하나예요!.


여기서 또 *김한규 가이드님 센스! 3일 저녁에 배 타면 멀미할까봐 멀미약을 챙겨주시더라고요😂갬덩..













저희는 스노클링 하는 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왔어요!


스노클링이랑 그 모터로 슝 가는거랑 투명카약도 타고 패들보드도 타고 배위에서 커플다이빙까지!


왜 다른 신부님들 다이빙 안하시나요ㅠㅠ 짱재밌어요 진짜🤩🤩


선장님 너무 윸쾌하세요ㅋㅋ 뛰기전에 신랑한테 "신부이름!사랑해!"외치고 뛰라고ㅋㅋ 동영상 찍어주셨어요!


처음 해보는 스노클링도 신기했고, 거북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또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바다에서 하는 액티비티가 제 취향에 완전 잘맞나봐요!!!! 아 물론 덕분에 선크림 바른 살은 무지하게 타버렸어요😡


한국에서 갈때 방수팩을 다이소에서 사갔었는데,


여기서 고프로 수중카메라를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빌린 것이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강사님들께서 거북이도 가까이서 찍어주시고 고프로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라 미숙한데


저희 함께 있는 것도 찍어주셔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스노클링 끝나고 스노클링배 선장님께서 닛신 컵라면을 자신만의 비법으로 만들어서 주셨어요!.


ㄷ다들 아시죠? 물놀이 후에 먹는 컵라면이 대왕 맛있다는거!


((소근)근데 선장님, 저는 봤어요 컵라면에 스리라차 소스 넣는거.)



배타고 돌아와서 또 한번 돋보이는 김한규 가이드님 센스! 이정도면 코너속의 코너를 만들어야 겠어요.ㅋㅋ


*끝나고 바로 PCR검사를 해야해서 김한규 부장님과 함께 이동했는데,


현지 하와이 스타벅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망고드래곤프루츠?맞나? 음료를 커플당 큰사이즈로 사오셨더라구용.


아이〰 이렇게 잘해주시면ㅠㅠ 너무 감사한데.. 사주시면 거절하지 않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하













그리고 잠시 시간을 내서 호놀룰루 전경을 볼 수 있는 '탄탈루스 전망대 {Tantalus Lookout-Puu Ualakaa State Park}'에


데려가 주셔서 정말 속이 다 시원하게 뻥뚫리는 어마어마한 진광경을 보고 왔어요!.









저희는 또 이날에 스냅 촬영이 있어서 3시 반까지 H&M앞에서 작가님을 만나 스냅을 촬영하고 왔답니다!.


40불 팁으로 내고 너무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네요!









마구로 스팟 {Maguro Spot}:POKE ONLY Ssize / SPICY shoyu


첫날에 와이키키를 돌아다니면서 앗! 저기 포케! 다음에 먹어보자! 했는데,


둘째날에 페러세일링 가이드분께서 저기 포케집이 현지 맛집이라고 말해주셔서 가고싶은 욕구 뿜했던 마구로 스팟.


어ㅎ후〰😊 찐 맛집 맞더라고요!. 첫날에 먹었던 술안주 느낌의 포케보다 덜짜고 딱 너무 맛있었던 포케!


한국가서는 이렇게 싱싱한 참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저녁으로 먹었던 하드록 카페도 역시나 가이드 김한규 부장님께서 적어주신 맛집 리스트중 하나였어요!.


사진이 100장밖에 안들어간다니 너무 아쉬운데, 하드록 카페는 정말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올라가는 계단 천장에 기타로 쏟아지는 기타폭포가 있던 하드록카페는 저 기타들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들어오는 사람들 모두 멈춰서서 사진 한장씩 꼭 찍고서 자리에 착석하더라는!.


앗 그리고 여기 너무 인상적인 것이, 키즈 메뉴는 너무 귀여운🎸기타모양 그릇에 나오더라구용ㅋㅋ카와이!





🏝5일차


선택일정 : 『 ​서핑:Kapiopani Park Beach {Surfing} 』🏄🏻‍♀️










서핑할때도 고프로를 대여해서 강사님들께 촬영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멀리서 찍으셔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서핑하고 있구나 정도밖에 안보여요😂..가까이서 좀 찍어주시지이.. 저기 보이는 점이 저예요..


그래도 서핑 정말 재밌었어요. 베스트 선택일정 2중에 하나로 꼽힐만큼!.


전날에 친구들이랑 나 내일 서핑하러가! 얘기 했었는데, 친구가 "서핑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라고 명언을 남기더라고요.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요? 제가 해당사항이 될지!ㅋㅋㅋㅋ


하와이가면 꼭 서핑하세요! 서핑입니다 무조건 서핑이요!.


한국에는 이렇게 맑은 물이 없어서 한국가도 서핑하고 싶은 마음은 안들 것 같아요😂


정말 서핑보드 위에서 바다를 가르는 그 느낌은 정말 최고입니다 최고!! 한 3일정도는 서핑만 하고 싶었어요!









ISLAND VINTAGE COFFEE:100% Hawaiian Cold Brewed Coffee / 100% HOT Kona Coffee // 판다 익스프레스 {PANDA EXPRESS}


물놀이 하고 너무 목이 말라서 수영복을 갈아입지도 않고 호텔 가는 길 중간에 내려서 커피수혈을 하러 갔어요☕😙.


하와이가 좋았던 이유중 하나가 모두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녀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않는다는 점!.



목마른 것을 해결하고 나니 배가 고파 점심을 먹고 들어가기로 결정!.


남편이 제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먹고싶은 것을 벌써 스캔해놨다고 점심먹고 가자는 말을 기다렸었대요ㅋㅋㅋ


남편이랑 저랑 약갇 동상이食 느낌으로 고기파/채소파 확실히 드러나네용ㅋㅋ


판다 익스프레스가 미국식 중국요리 프렌차이즈라 포춘쿠키도 하나씩 주는데,


판다 말씀:🐼'개인적인 일에 행운이 있으리라'.


하와이 온 것이 제일 좋은 일인데요 뭘! 근데 자가격리가 떠서 그게 좀 마음에 걸렸어요ㅠ.









정말 5일차는 계속 진짜 내일 집가..?를 달고 지냈어요.😂너무너무 가기 싫어서! 왜 하와이에 이민 오는지 알 것 같아요.


마지막날까지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길가에 있는 헤나도 해보고


와이키키해변 사진만 잔뜩! 찍으면서 돌아다녔더니 한국에와서 다시 보는데 또 가고 싶어져요..













ALOHA TABLE:KOBE STYLE BEEF "SUPREME" LOCOMOCO /HAWAIIAN GINGER RIB-EYE STEAK / ORIGINAL SPINACH SALAD /Mochiko Fried Chicken / LOCAL DRAFT:LONGBOARD LAGER​


저희는 마지막까지 가이드분께서 추천해주신 식당으로 마무리 지었어요ㅋㅋ


사진속 양이 좀 많아 보이는데, 정말 많았어요!


근데 남편이 오늘 마지막인데 그래도 먹고싶은거 다 시켜먹어보고 가자! 해서 완전 탈탈 털고왔네용!


아마 알로하 테이블 직원분이 보고 돼지애기들이라고 생각하셨을 듯..ㅎㅎ!


여기 로코모코가 맛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저 립아이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네요. 왜냐면 같이 나오는 생강소스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6일차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아.....













그렇게 아침 조식을 호텔에서 먹고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다시 가고싶어요(찡찡찡....😂)



정말 하와이 여행은 황홀했고😳, 너무 아름다웠고🥰, 너무 행복했어요😊.


팜투어와 계약한 것!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중간중간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질문도 너무 많았는데, 전화할 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사소한 부분도 다 잘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팜투어 덕분에 연결된 가이드 김한규 부장님!정말 너무 친절하셨어요.


물론 해외여행도 처음이고 가이드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친절하신 가이드님 잇슴 나와보라구랭!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한테 신혼여행은? 물어보고 하와이가 하와이!!!!라고 추천하고 다니고 있어요.ㅋㅋ


모두 덕에 너무 즐거운 허니문 다녀왔네요🤗.


이제는 상콤한 새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