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많은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오영훈 | 2021-12-28






안녕하세요

저희는 12.12~12.18 5박 7일 일정으로 하와이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계약 및 출국준비는 남태욱 대리님께서 수고해주셨고

현지 가이드는 진정훈(라이언)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반자유 일정으로 계약하였고,  대략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2일 : 현지 오전 도착, 시내 투어 후 오후 숙소도착 후 휴식 및 자유시간

13일 : 오아후 섬 뽀개기* 투어 (한나절)

14일 : 오전 서핑강습(반나절)

15일 : 오전 터틀베이 스노클링(반나절)

16일 : 자유일정

17일 : 오전 한국 귀국 비행기 탑승


도착하자마자 무지개가 반겨줬어요.

몰랐는데 하와이도 겨울이 있더라구요. 12~2월은 겨울!하지만 춥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아주아주 약한 소나기가 가끔 온다는것+이른아침 늦은저녁으론 살짝~ 쌀쌀한느낌! 을 받을수 있다는것 참고하세요.

(입국시점이라 후드를 입고있을 뿐 여행엔 여름휴양지 차림으로 계속 활동했습니다^^)




무지개하니 생각나는데, 아래 차량은 2일차 뽀개기 투어에서 탑승했던 투어차량입니다.

번호판 보시면 무지개가 그려져 있지요? 무지개가 많이 뜨는 하와이의 특징이랍니다.




하와이의 특징_무지개 차량번호판






입국심사 후 게이트에서 가이드 라이언(진정훈)님을 만났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시내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환영의 인사로 목걸이 하나씩 채워주신것 보이시나요ㅎㅎ






첫날 시내 투어






점심에 먹은 랍스터.. 솔직히 짰습니다. ㅎㅎㅎㅎ 살은 두툼해서 좋더라구요.






점심에 먹은 랍스타






일정 마친 뒤 숙소에 체크인 했어요.






알로힐라니리조트






숙소...는... 정말 잘 선택했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오션뷰로 산뷰+바다뷰 함께..또 최근 리모델링해서 룸컨디션이 기타 다른 숙소들 보다 압도적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접근성도 좋고. 5층 바와 풀장, 1층 수족관 까지.. 흠..또가고싶네요..





노을






많이 피곤했지만, 시차적응을 하라는 라이언님의 조언에 따라 숙소에서 씻고 밖으로 나왔어요!


와이키키해변...참 좋더라구요. 노을도..사람도...음식점도...


저녁은 야드하우스라는 (펍 스타일의 음식점)에 갔어요.







포케나쵸_존맛







맥주 샘플러






샘플러 4종으로 맛 보고, 저는 롱보드 라거를 계속 마셨어요. 제입맛엔 롱보드가 최고더라구요. 

2일차는 오아후섬 뽀개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뽀개기투어(feat.라이언)란? 동부 북부를 아울러서 섬의 주요 명소를 다녀오는 것

이거 꼭 하세요!!!!

다른 신혼부부들과 투어차량으로 함께 이동하였고. 돌아오는길에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쇼핑도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어요.










새우트럭-맛짱





와이켈레 아울렛은 쇼핑에 초집중했나봅니다.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ㅎㅎㅎ


가서 VIP쿠폰 발급받아서 저렴히 쇼핑했습니다^^


돌아와선 PF Chang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중식인데 느끼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






PF Chang_맥주는 필수ㅋ






3일차는 서핑!






서핑 강습 중에 뜬 무지개






이렇게 선명하고 큰 무지개는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ㅎㅎ


아무튼, 서핑은 한국인 강사분께 1:1로 교육 받고 바로 나갔습니다.


강사님이 별도의 고프로로 서핑하는 모습을 다 찍어주셨어요.. 고프로 꼭 하세요.ㅋㅋㅋ 


다 영상이라 올리진 못하지만 너무나 큰 추억이네요.



4일차 터틀베이스노클링













역시 별도의 액션캠으로 촬영해주셨어요.


투명카누와 선상에서 다이빙, 패들보드+무스비,컵라면 조합은...ㅋㅋㅋ후 또가고싶네요..


오션스타 선장님 그리고 선원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당..ㅠㅠㅠㅠㅠ



복귀 후엔 간단히 밥을 먹고 시내 구경 및 해변가를 또 걸었어요.


시내와 해변가만 걸어도..행복이 솟아오르더라구요. 꿈만같아요 지금생각해도...






에그스&띵스






5일차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갔어요.


갈때는 여유롭게 천천히~ 운하를 따라 걸어가고(약 30분) 돌아올땐 우버택시를 탔습니다


가는길에 무지개를 또 봤죠^^







운하따라 쇼핑센터 가는길






역시 쇼핑땐,,사진이없네요...ㅋㅋㅋㅋ


쇼핑센터 옆 월마트에 들려 구경 및 기념품 사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ㅎㅎ


짐정리 하고...다음날 귀국 준비까지 했습니다.






리조트에서 바라본 야경






총평은 더할 나위 없는 남부럽지않은 최고의 신혼여행! 이라고 남기겠습니다.

코로나로 출국여부, 그리고 복귀 후 격리 여부 등 신경쓸게 많았지만, 정말정말x10000 잘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준비에 힘써주신 남태욱대리님,

현지에서 친한 형처럼 여러 조언 및 여행 팁 알려주신 가이드 진정훈(라이언)님.

감사합니다^^ 또다른 인연으로 다른자리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