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허니문 후기~!(팜투어)
김세환 | 2022-01-02






12월 18일에 식을 올리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5박 7일 다녀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했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팜투어 심현지 담당자, 그리고 현지 헤일리 가이드님, 지사장님 모두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잊지못할 여행 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서핑과 디너쇼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유여행 일정이였습니다! 


이 사진은 첫날 호텔로 가는길이었는데 정말 피로가 풀리는 풍경!!








쉐라톤와이키키 26층에서 본 전경, 오션프론트여서 아래로 보면 이렇게 인피니티 풀이 보이고


멀리보면 바다 전경이 보였습니다. 리노베이션이 완료되어 방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연결되어있는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여기는 Ko Tiki Terrace 라는 Bamboo호텔에 있는 pool side bar입니다! 


사실 와이키키 식당 예약을 하지 못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찾아서 간 곳이었는데,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술은 BYOB 여서 옆에 liquor 마켓에서 사서 가면 잔이랑 얼음이랑 다 준비해 줍니다!








다음날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마이타이 먹으면서 휴식








열심히 수영하고 happy hour에 간 Yard House 음식 맛도 좋고 


미국 특유의 pub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야드하우스에서 나오면 이렇게 이쁜 길이 펼쳐져요!








다음날엔 알라모아나 센터에 쇼핑하러 갔다가, 배가 고파서 들린 딤섬집입니다!


한국에서 찾기 힘든 다양한 딤섬이 좋은 가격에 있고, 와이키키에 있었으면 정말 줄 3시간 설 맛집인데


저희가 12시쯤 도착했을 때는 줄도 없고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집입니다!


꼭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만 알고싶지만 다녀와서 공유함)














제일 좋았던 관광지인 마누아 트레일


우리나라 비자림 숲 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훨씬 밀림같아서 좋았고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던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꼭 가보세요!


내려올땐 비도 조금씩 내려서 너무너무 운치 있고 좋았답니다




















하와이에서 맛, 서비스, 친절도, 분위기 모든 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당인


'아란치노 디 마레' 입니다. 이탈리안 식당으로 와이키키해변쪽에 있어요


매일매일 사람이 많아서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로얄하와이안 센터에 있는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입니다!


매일매일 줄이 정말 길지만, 눈이 조금 일찍떠지신다면 가서 건강한 아침식사 하기 너무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고, 아사이볼도 맛있고 파파야볼 강추입니다!


(마카다미아 초콜릿을 파는데 요거 한봉지 사서 수영할때 먹으면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서핑!! 


저나 와이프나 난생 처음 배웠는데, 강사님께서 너무 재밌게 잘 알려주셔서


둘 다 일어서기를 성공했습니다! 저희 둘에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쇼핑! 정말 명품이면 명품, 기념품이면 기념품 쇼핑의 천국이에요


명품은 가격이 싸다기보다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아일랜드 슬리퍼는 가격이 반값이니 하나씩 꼭 사셨음 좋겠습니다!



쓸 말이 많지만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일리 가이드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신경을 잘 써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렌터카 빌릴때 살짝 문제가 생겼는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달려와주신 팜투어 지사장님께도 이 글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