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김한규가이드님) 하와이 신혼여행을 마치며
김아영 | 2022-06-13





한국 떠나기전 시간이 남아 사진을 보면서 첫날 도착했을 때를 회상해보았다. 우리는 둘다 스위스를 가고 싶어 하와이는 머리에 담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비행시간 때문에 스위스를 포기하고 신혼여행 아니면 하와이를 또 언제 가보겠나 싶어 부랴부랴 알아보기 시작했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여행이 머리에 들어올리가 없었고 여행 계획을 짤 여유가 없었다. 자유여행만 좋아하던 내가 투어를 알아보기 시작한 이유다. 몇군데 알아보다 팜투어 이구 실장님을 만나고 내가 원하던 것에 맞춰 빠르게 연락을 주셔서 팜투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난 성격이 무지 급하다 ㅋㅋㅋ) 그리하여 결혼식이 끝나고 다음 날 하와이로 출발하였다. 이때도 호텔만 정하고 무일정이였다. 



드디어 하와이 도착!!! 비행내내 풀잠을 자고 잠이 덜 깻는지 이때도 사실 별로 느낌이 없었다. 그리고 가이드님을 만나고 슬슬 신이나기 시작했다. 차량 운행하시면서 하와이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지나가면서 보이는것들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차에서 음료도 챙겨주셨다 냠냠😋)








호텔 체크인전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도 보고 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셨다! (사진을 열심히 잘 찍어주신다 둘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둘이 찍은 사진을 몇장 건졌다 😆) 여기서 드래곤볼에 얽힌 카메하메하도 알려주셨당 ㅋㅋㅋㅋㅋㅋ 가이드님이랑 다니면 지식이 아주 많이 는다 



그리고 도착해서 처음 먹은 하와이 현지식 로코모코! 밥에 함박스테이크 + 계란이 올라간 음식이다. 난 토종 한국인이라 외국음식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간단한 미팅을 했는데 여기서 가이드님 만난걸 축복이라 생각했다 ㄹㅇ 



우리는 7박 9일 일정으로 여러팀중 가장 오래 있었는데 할레푸나 바이 할레쿨라니 오션뷰 5박 + 카할라 리조트 오션뷰 2박 일정이였는데 가이드님과 상의 후 스케줄을 정하고 호텔 체크인 하러 출발~



우선 할레푸나 바이 할레쿨라니 숙소 아주 맘에 들었다

와이키키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이라 맛집이나 와이키키해변 등등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무엇보다 뷰와 내부가 깨끗하고 깔끔해 좋았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이 거의  걸어서 5~ 10분정도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스팸무수비- iyasume








수제버거-cheeseburger paradise 


- 기본 치즈버거 추천 (맛있어서 이틀이나 먹음)








아사히볼- island vintage coffee








스테이크- ruth chris








생맥주집- yard house (나쵸포케)








일본식우동- marukame








한식- mikawon



(많이 안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장깨기 많이 했네 뿌듯 😌)




본격적인 일정은 이러했다


둘째날 - 동부+ 북부 투어


-렌트를 하려고 했는데 투어 신청하고 다녀보니 꼭 할필요는 없을거 같다. 꼭 하고 싶다면 하루정도만 해서 다니는것도 좋을듯.








셋째날 - 서핑


- 기대 하지 않았는데 제일 재미있었다! 고프로 빌려주시는데 강사님들께서 따라다니면서 찍어주신다 



넷째날 - 거북이 스노쿨링


배타고 나가서 스노쿨링하며 물고기와 거북이를 볼 수 있다. 고프로 빌려주시지만 나는 방수팩으로 찍었다












다섯째날 - 패러세일링


오전에 가서 한시간이면 하고 올 수 있다! 하와이에 푸른 바다를 하늘에서 바라 볼 수 있다. 짧지만 후회없을 것이다.








*오전에 하게 되면 두세시간정도 하고 들어와서 오후 시간이 널널해 와이키키 여기저기 다닐 시간은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는 나머지 이틀을 카할라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하기로 했다!



와이키키 시내에서 차를 타고 이십분?정도 가다보면 카할라가 나온다.












돌고래와 수영을 할 수 있는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테라스에 앉아서 돌고래를 보면서 바람을 맞으면 시간이 금방간다. 멍때리기 좋다.








깔끔한 엔틱스타일 내부. 오션뷰는 역시나 굿이다.












카할라에서 준비해주신 허니문 축하 샴페인. 첫날 맛있게 먹었다.








카할라는 시내와 떨어져있어. 내부에서 모든것을 해결해야한다. 차로 오분거리에 카할라몰이 있어 장보기는 수월하다! 



그리거 그 유명하다는 아란치노 !!!!


카할라 1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우린 하와이 마지막날 아란치노에서 배부른 저녁을 보냈다. 나에겐 모든 음식이 느끼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다!
















저녁을 끝으로 우리의 일정은 모두 끝이났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쉽지 않았던건 만족스러웠기 때문인가?! ㅋㅋ


팜투어 덕분에 좋은 가이드님도 만나 좋은 경험 많이하고 재밌게 신혼여행을 보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또 여행가게 되면 투어 신청 하고 싶다!!!!!!! 너무 편하고 알찬 여행이였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