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후기
조호연 | 2022-06-25





​하와이 여행 후기


마우이 맥주는 비행기에서 마셨던 것보다 현지마트에서 사먹었던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ㅎ


자리도 꽤 좁고 앞사람이 만약에 의자를 쭈욱 재친다 그러면 완전 쭈구리로 있어야해서 소화도 잘 안되고ㅜㅜㅜㅜ 


비행기는 꾸욱 시간을 참으면서 보내야했답니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던 1주일이였습니다.


하와이 치안과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이때 차 렌트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도 들었던 공간이에요





하와이안 항공 기내식.








신행 후기 보면 정말 축복날씨인데 저희는 뭐든 우중충한 느낌 속에서 신행을 보내야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아쉬워서 또 하와이 가고싶어요. 밝은 날씨에 저 푸릇한 들판을 보면 느낌이 달랐을텐데~








가이드님께서 다리길어보이게 찍어주신다 그랫는데 진짜 ㅋㅋㅋㅋ너무 길어보이더라고요 뒷 배경은 재앙이지만 한참 사직 각도를 보며 신기해했습니다.




호텔은 정말 이쁘고 백화점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다만 시내에 왔다 갔다하면 왕복 40분은 걸려서 저녁엔 다리가 퉁퉁 부었어요. 운동열심히 한 기분이에요~ 








날씨가 유일하게 좋았던 날이에요


비가 우중중한지 자잘한 싸움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날만큼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한껏신나서 돌아다녔어요,


여행하는 맛이 나는 유일한 날이었고 집에 갈때까지 유일하게 좋았던 날만을 그리워하며 비가 멈춘 날이 다시 왔으면 했었어요ㅜㅠㅠ





하와이 손 재스쳐를 한 신랑









호텔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올때 조차도 유리창으로 되어 풍경을 실컷 감상했었어요








프린스 호텔 전경을 찍고싶었는데 잠시 신랑이 등장해서 ㅋㅋㅋㅋㅋㅋㅋ찍혔어요 ㅋㅋㅋㅋ












바람불고 재앙수준인 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이 날라다니고 얼굴에 그림자가 졌어요 ㅋㅋㅋㅋㅋ이날 동부투어였는데 비오고 눅눅하고 밖엔 어두컴컴해서 졸렸던...계속 졸았던....가이드님이 쳐져가는 분위기에 힘드셨을거에요.
















동부 투어때 찍었던 풍경들인데요, 날씨가 나쁘지 특별해보이지 않아서 시무룩했었어요. 그래도 아까운 시간 최대한 즐겨보려고 했었어요. 그게 바로 하와이안 셔츠 ㅋㅋㅋㅋㅋㅋㅋ 날씨를 극복하고 으샤으샤 해보자는 회심의 룩이었는데 무슨 세기말 패션이되버려서 ㅋㅋㅋ지금보니 너무 웃기네요~

날씨가 나쁠땐 그냥 쇼핑만 하셔도 반타작하는거같아요. 저희는 비안오는 실내에서 쇼핑했을때가 제일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