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이명한 | 2022-07-07





6월 27일 월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로 향했습니다.


8시간 걸려 하와이에 도착하니 월요일 오전 11시였어요.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가이드인 제임스 형님께서 저희 커플을 맞아주셨습니다. 조금 기다리다 다른 커플과 같이 호놀롤루 시내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제임스 형님의 설명과 함께 하와이의 역사를 짧게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멋지게 커플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루프탑베이커리에서 점심으로 로코모코와 시푸드 오믈렛을 먹었습니다. 로코모코은 짜장밥 같은 맛이 났구 오믈렛은 일반적인 맛이었습니다. 밥 먹고 카페 테라스에서 제임스 형님과 여행 일정 미팅을 하고 숙소로 갔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 보내고 싶었는데, 풀부킹으로 예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쉬움에 하얏트리젠시 호텔을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는데 푸른색에 바다가 매우 멋졌습니다. 객실에 들어가니 넓은 방과 화장실이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제임스 형님께 들어보니 쉐라톤은 방크기가 반 밖에 안된다고 하니 더욱 좋았습니다.




















2일차에는 자유일정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점심 늦게 나와서 릴리하베이커리에서 퍼프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KITH TREATS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이후에는 핑크트롤리를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갔습니다. (JCB 카드가 있으면 2인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주변에 있는 키킨케이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매콤하고 크리미한게 맛있었습니다. 꼭 가봐야할 곳은 아니지만 맛집입니다.


밥 먹고 나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를 둘러보았습니다. 유명 브랜드 매장과 음식점들이 있어서 눈요기하기 좋았습니다.  주변 월마트가 있어서 그곳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주변 친구들에게 줄 초콜릿 선물 등을 사서 숙소로 왔습니다.
















3일차에는 제임스 형님과 디스커버리 섬 투어를 했습니다. 오아후섬 동부와 북부의 유명 관광 명소를 돌아다녔습니다. 중간중간 제임스 형님께서 멋지게 커플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투어하면서 아침으로 무스비로 주시고, 이후에는 새우트럭, 쉐이브아이스, 말라사다 등 하와이에서 유명한 먹거리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4,5일에는 자유일정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변이나 호텔 수영장 물놀이하면서 놀았고, 나머지 시간은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루스크리스랑 울프강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하와이 날씨가 좋아서 한국에 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처음 해외 여행이었는데, 팜투어 덕분에 사고없이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