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지난 하와이 신행후기 🥰 ( 비치콤버 아웃리거 호텔)
김문정 | 2022-07-25





이제야 올리는 한달 지난 후기입니다..ㅎㅎㅎ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신행도 자유로 알아볼까하다가 코로나 검사등등 낯선 곳이라 팜투어 여행사로 알아보자했습니다.

하와이는 리조트피도 붙는다하여 이래저래 알아보는것보다 믿고 가자!! 였어요 그래서 상담받고

좋은 위치인 비치콤보 아웃리거에 한번도 옮기지않는 일정으로 했어요.

장점:  쇼핑 , 먹거리 모든것들에 편리한 장점, 계약 상담해주신 분 설명대로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힘들면 쉬었다가 비치가서 놀다가 쉬고 괜찮은 가격으로 편하고 깔끔하게잘 지냈어요.

조식 쿠폰-  꼭 조식 시간이 아니더라도 오후에 방문해 조식 메뉴 외 다른 메뉴를 시킬수 잏어서 좋았고 진한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여기 커피 맛있게 드실것같아요!!


단점 :  바다뷰 침대에 누웠을때 보이지



조식  카페 (비치콤버 호텔 수영장)






조식 시간 놓친후 오후 방문했을때 메뉴





않아 테라스나가는 성의를 보여야 함ㅋㅋㅋ


음..마지막날은 해변보이는 호텔로 옮길걸..하는 후회를 했답니다 












그리고 ,


포함 사항 중 동부투어? 간단히 차를타고 구경하는것있었는데  렌트 할지 1인씩 추가요금을 내면 렌트하면 가려고했던곳 편안하게 가이드분 설명듣고 다닐수 있다해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아울렛 구경하는동안 레오나즈 도넛? 가이드분이 사다주셨어요 직접 가보진못했지만 당시 렌트하기에 벅찬일정이라 추가하고 편안히 돌 농장 등 다녀왔어요


(중간 코스는 많지만 살짝 둘러보는 느낌이 있어요..)


강요는 아니지만 1회 쇼핑하는곳 즈야런스럽게 들립니다..ㅎㅎ



가이드분 설명과 포토스팟 등등 편하게 하루보낸것같아요









메인 스트릿 뷰






호텔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





















포함 사항이었던 스냅촬영은 할 계획이었지만


거기에 시간쏟고 싶지않아 안했지만 하실 분들 꼭 하세요..특히나 우리 커플은 사진을 잘 찌는커플이 아니다..라는 생각이있으시면 둘이 같이 찍은사진은 가이드분이 찍어주신거 말고는 없어 아쉬워요ㅠㅠ 
























추천해주신 곳 


비치바( 예쁜호텔 안에있는 예쁜곳) 


이름 기억나진않은데 맥주 파는 곳 있는데..나초 꼭 드시고 어니언링은 비주얼만 좋고 맛은 별....로 인것같았어요


이렇게 저희의 첫 하와이 신행은 끝이났어요



한국 돌아가는 날 공항 가는 차안에서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신게 아직도 기억에남고 당시 울컥 뭉클하더라구요. .


그동안 연애하면서 신행 이든 무엇이든지 둘이서 해결되지않은 일들 혹은 고민 미운감정은 한국 돌아가는 하늘에 모두 버리고 한국 도착하면 버린건 다 잊고 살아가면 좋다는 말씀이 제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